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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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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45일간 안전운영 마무리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Zero)’-촘촘한 안전관리 빛났다

기사입력 2026-08-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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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Zero)’ 기록을 이어갔다.

사천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 남일대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폐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의 운영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쳤다. 

 운영 주요 성과 및 안전 대책안전 인력 및 구조 장비 상시 배치하여, 전문 안전관리요원 13명을 비롯해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구조 장비를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상태로 운영했다. 

 수영 구역 이중 안전망을 확보하여 개장 전 위험성 평가를 거쳐 수영 구역에 이중 안전로프를 설치해 사고 요인을 사전 차단했다.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사천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촘촘한 비상 대응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했다.

 환경 및 위생 관리: 수질 조사와 백사장 모래 검사, 매일 실시한 환경정비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

 사천시는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남일대해수욕 조성을 위해 안전 관리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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