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20:11

  • 뉴스 > 경남뉴스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2026-06-16 13: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6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10년간(2026~2035년) 중장기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농업(Agriculture), 항공우주(Aerospace), 물류(Port)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 의 전환, Agriport 사천’으로 설정하고 4대 주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4대 주요 목표의 핵심 내용은 미래 농업인력 정착을 위한 농촌 정주 기반 구축, 거점 기반 서비스 공급체계 재편 및 농촌 생활격차 해소, 에너지․첨단산업과 연계한 미래 농촌산업 육성,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난개발 정비를 통한 농촌다움 회복 등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본 공청회는 사천시 농촌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2,000여 명의 시민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각 2회씩 방문하여 이․통장 등에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