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후보는 1일 오후 2시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후보의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해 12월 2일 국회 정기회에 공동 발의하여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법안이 따로 있습니다고 하였다.
그리고,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사남면 월성리에서 정동면 대곡일원 까지 총길이 4.1km, 왕복 4차로 도로개설로 1,670억 원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써 열 번의 주민설명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국정 후보는 그동안 이 사업에 대하여 네 번이나 다른 노선을 변경요구 하였고, 국토부와 부산국토관리청을 비롯하여 사천시청까지 주민들을 선동·시위를 하면서 하루빨리 우회도로 개설을 원하는 시민의 뜻과 국책사업과는 달리 방해만 해오신분이 명분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고 주장하였다.
사남 송전선로 공약 철회에 대해 지중화사업 추진위원회 간담을 한 결과 한전이 국내 지중화사업 자체를 중단 하여, 사천시 재정만으로 부담하기에는 너무 가중된 것이기에 철회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기자회견 전문 . . . . ..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송인 관계 여러분!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박동식입니다.
오늘 오전 정국정 후보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 밝힌 내용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잡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먼저 정국정 후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24일 선관위와 KNN 주관으로 진행한 TV토론회에서 거론되었듯이 정국정 후보가 주장하는 “25개월째 잠자고 있다는 특별법”은 2024년 5월 진주시 박대출의원과 우리시 서천호의원이 각각 발의한 특별법으로써,
2024년 8월에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 되었지만, 사천시에만 수혜를 입는다는 사유로 제동이 걸렸고, 정권까지 바뀌면서 지난해 12월에 철회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서천호 의원님과 전남 고흥군이 지역구이신 문금주 국회의원 등 42명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해 12월 2일 국회 정기회에 공동 발의하여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법안이 따로 있습니다.
이 특별법은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이며, 하반기 국회 상임위가 구성되면, 전체회의에 상정된 이후 상임위 통과를 하여야만 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정국정 후보는 마치 제가 정치력이 부족하여 25개월째 방치하고 있어 집권당의 힘만으로 6개월만에 통과시키겠다는 편향된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지난 5월 28일 사천-진주 경제동행 시티 산업경제 협약식을 두고 “시민주권 시대에 반하고 사천이 진주 배후 도시화 및 종속성 심화”의 주장은 오히려 진주시가 사천시의 배후 도시가 우려된다는 진주시민의 주장과는 반하는 사고인 것 같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제가 우주항공청 개청과 32개 기업 약 2조 8천억 원을 투자·유치한 실적을 두고 진주시민들은 “진주가 사천의 배후 도시가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진주시 못지않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착착 진행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남~정동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관련하여 주민 공청회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사남면 월성리에서 정동면 대곡일원 까지 총길이 4.1km, 왕복 4차로 도로개설로 1,670억 원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써 열번의 주민설명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국정 후보는 그동안 이 사업에 대하여 네 번이나 다른 노선을 변경요구 하였고,
국토부와 부산국토관리청을 비롯하여 사천시청까지 주민들을 선동·시위를 하면서 하루빨리 우회도로 개설을 원하는 시민의 뜻과 국책사업과는 달리 방해만 해오신분이 명분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예비타당성 용역과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제 착공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하루빨리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사천읍과 사남, 정동의 도시개발 가속화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