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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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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철규·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  ‘원팀’ 공동선언

“공정한 경쟁, 깨끗한 승복, 하나 된 힘으로 사천의 승리 만들 것”

기사입력 2026-04-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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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경선 승자에게 모든 화력 집중... ‘현직 시장 대항마’ 단일대오 형성
- 우주항공·해양관광 등 사천 미래 비전 위한 ‘정책 공유’ 합의

국민의힘 사천시장 경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임철규·유해남 두 예비후보가 ‘사천의 대도약과 필승’을 위한 전격적인 연대를 선언했다.

임철규·유해남 두 예비후보는 7일 오후(사천시청 브리핑룸)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이 분열이 아닌 품격 있는 검증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원팀(One-Team) 체제’ 구축을 공식 발표했다.

 “경쟁은 1차 경선까지, 결선 승리는 두 사람이 함께”
이날 두 후보는 이번 경선이 누구를 무너뜨리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책임질 최적의 적임자를 찾는 과정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차 경선이 종료되는 즉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승리한 후보를 중심으로 즉각적인 단일 대오를 형성해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5대 핵심 약속 발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
두 후보는 시민과 당원 앞에 다섯 가지 핵심 약속을 천명했다.
1. 공정 경쟁: 비방과 흑색선전을 거부하고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쟁한다.
2. 깨끗한 승복: 민주적 절차인 경선 결과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겸허히 수용한다.
3. 즉각적 원팀 전환: 1차 경선 통과자에게 나머지 한 후보의 조직과 열정을 모두 집중해 현직 시장과의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한다.
4. 정책 공유 및 발전: 우주항공청 안착과 해양관광 잠재력 극대화 등 사천의 핵심 현안을 위해 서로의 우수 공약을 적극 반영하고 공유한다.
5. 새로운 정치 문화 정착: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닌, 통합과 책임을 보여주는 품격 있는 경선 문화를 사천에서부터 시작한다.

 임철규·유해남 후보,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나”
회견문 낭독 후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지만, 사천 발전이라는 목표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나”라며, “하나 된 힘으로 국민의힘의 승리, 사천 시민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번 유해남·임철규 후보의 연대가 경선 구도를 ‘현직 대 도전자 연합’으로 단순화시키며, 사천시장 선거의 가장 강력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두 후보는 이날 회견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며 경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승재 예비후보는 원팀 관련해서 반대의사를 밝혔다고 하였고, 정대웅 예비후보는 원팀 기자회견에는 참여하지 않으나 경선 이후에는 원팀으로 합류한다고 하였다고 유해남 예비후보는 말 하였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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