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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후보단일화 파기한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기사입력 2026-01-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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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미래 발전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시장 후보단일화 파기한 후보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5일 약 50여명의 참여속에 발촉식을 가진 이후, 12월 30일 정대웅 후보가 합류하여 3인(이종범, 임철규, 정대웅)이 참여하여 합의서들 작성.봉합하여 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3인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한달도 채 유지하지 못하고 2026년 1월 22일 정대웅 후보자가 합의를 번복했다."  
 

탈퇴 과정에서 "사천미래발전위원회에 말하지 않고 먼저 언론사에 알리고 사천미래발전위원회에는 추후 통보식 구두로 알렸다는 것에 대해서 정대웅 후보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직접적으로 두 후보자들을 만나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표현, 합의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언론플레이로 우리의 사천미래발전위원회의 위상을 짓밟고 사천미래발전위원회에 와서 당당히 어떤 이유 때문에 계속 합류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합의시에는 사천미래발전위원회에 와서 함께 합의서에 서명했던 사람이 파기시에는 파기 이유는 그냥 서류 없이 넘어갈려고 하고 파기에서 도 사천미래발전위원회에 와서 당당히 말을 하거나 제출하지 못할 정도로 그런 용기나 배짱이 없었는가? 그러고도 어찌 사천을 이끌어 갈려고 하시는지 자질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단일화 파기의 명확한 명분 없이 파기한 이런 경우는 남겨진 2명의 후보에게 밀어주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겠는가!" 
 

"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남겨진 2명의 후보자가 최후 1인의 후보자로 결정되고 그 1인이 좋은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응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남겨진 2명의 후보자는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며, "2인 단일화 체제로 다시 출발할 것이며, 추후 다른 후보자와도 타전을 하여 더 합류할 후보자가 있으면 합류할 것."이라며, 사천미래발전위원회의 향후 방향을 알렸다.

이에 정대웅 사천시장선거 출마예정자는 “사천시의 미래와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후보 단일화 논의에 성실히 임하려 하였으나 논의 과정에서 당초 상호 간 합의되었던 조건들이 본인이 아닌 제3자로 인해 무산되었고, 그 결과 단일화 논의가 본래 취지와 달리 지역 간 갈등과 편 가르기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각 후보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향한 경쟁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현 시점에서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고 29일 사천미래 발전위원회 기자회견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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