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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기관이 손잡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노인일자리 창출 공공·민간 기관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7-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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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에서는 경남도내 공공·민간 15개 기관이 향촌동에 소재한 실버카페 바다마실-카페온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는 경남도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공공기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KAI와 삼성중공업 등 민간기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비롯한 일자리 관련 기관도 동참했다.

 

이 협약식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와 60세 이상 노인에게 적합한 직무개발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액 국비의 시니어인턴십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인데, 기업체에서 만60세 이상자 고용 시 1인당 매월 37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지난해 910일 개장한 실버카페 바다마실-카페온은 전국 최초로 실버바리스타와 청년인턴이 함께 근무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사업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경남 1호 실버카페다.

 

기존 카페운영의 틀에서 벗어나 기타동호회 등 문화예술 동호회의 연주회나 예술작품을 전시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근무인원은 17(노인일자리 15, 청년인턴일자리 2)으로 2교대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6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어르신들이 노후에도 일자리를 갖고 우리 사회의 경제공동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조성됐다. 앞으로 차원 높은 실버문화가 꽃피고 일자리를 통해 노후 생활이 보다 안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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