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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6-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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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숙식했으니 1만원 더 내라!

사천시 관광 이미지 먹칠한 관내 모 낚시점

기사입력 2015-09-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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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7일 사천시 관내 한 낚시점을 통해 두미도로 낚시를 갔다가 2박을 하였다는 이유로 선비를 두당 1만원씩 더 받은 낚시점이 있어 사천시 관광 이미지가 단돈 몇 푼에 먹칠되고 있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씨 등, 낚시꾼 세 사람은 사천시내 한 낚시점을 통해 낚시를 갔다가 섬에서 잠을 잤다는 이유만으로 1만원을 더 내라는 황당한 요구에 어처구니없어 하며, 두당 1만원을 더 주고 섬이 당신 꺼냐?’고 항의를 하니까 1만원을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을 그냥 두라고 하며 돌아왔다는 것이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사천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 중 바가지요금으로 인해 사천시의 이미지가 먹칠이 되는 경우, 이에 대한 책임과 피해는 모두 사천시민 전체에게로 돌아온다.

 

낚시를 즐기기 위해 사천시를 찾았던 양산시의 김 모씨는 한 순간 1만원 더 받아 기분 좋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다시는 사천시를 찾지 않아 1만원씩을 계속해서 손해 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평소 낚시를 즐겨하는 이 세 사람은 23일 동안 두미도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왔지만 선비 외에 섬에서 숙박을 하였다고 하여 두 당 1만원씩을 더 받는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분통해 마지않았다.

 

 

 

 

 

 

 

 

 

 

 

 

 

사천인터넷뉴스 (mory2525@nate.com)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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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바위
    2015- 09- 03 삭제

    열사람이 잘하면 뭐하고 광광홉보에 쏟아 부으면 뭐하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다 꾸중키리 놓는데, 문제다 문제

  • 욕심쟁이
    2015- 09- 03 삭제

    그러니, 안 되지. 맨날 사천읍만 잘되고 삼천포는 안 된다고 배앓이를 하더만

  • 찰가마니
    2015- 09- 03 삭제

    참 불쌍하다.

  • 낚시꾼
    2015- 09- 03 삭제

    바가지도 가지가지군,

  • 방문객
    2015- 09- 03 삭제

    그렇기나 묵고 살기 심더요?